김의자 제3집 음반소개서
쿠팡에 가수 김의자앨범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상품제목에 쓴내용이 노래들으면 박수안칠수없는 가수라 소개한게 기억난다. 김의자는호흡조절을 잘하며 가창력이 아주 뛰어나며 파워가 넘치는 가수다. 노래지도자 1급. 치매예방 1급,스피치지도자 1급, 레크레이션지도자1급, 더더더 합이 6종의 자격증이 있으며, 현재 가수에 MC에 봉사에 각 사회단체 이사급등 활동 등 하루종일 밥먹는 시간외에 쉴틈이 없는 중견가수 김의자, 이미 본인곡 한, 미투,사랑이오거든 까지 4곡인데 이번에 16곡 기성곡을 승인받아 본인의 음반에 또 올렸으니 이또한 김의자 노래로 알려질것이니, 앞으로 김의자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김의자
노래 술강...가사
채워진 잔에 흔들리는 눈동자
젖어있는 입술에 침묵이 흐르고
한잔을 부딪치니 술강이 되고
두잔을 부딪치니 바다가 되네
세월아 세월아 말을 해다오
네가 가면 이 술강은 누가 채우나
흔들리는 술잔 젖어있는 입술은
채워진 술잔 위에 띄워보낸다
채워진 잔에 흔들리는 눈동자
젖어있는 입술에 침묵이 흐르고
한잔을 부딪치니 술강이 되고
두잔을 부딪치니 바다가 되네
세월아 세월아 말을 해다오
네가 가면 이 술강은 누가 채우나
흔들리는 술잔 젖어있는 입술은
채워진 술잔 위에 띄워보낸다
김의자
노래 한...가사
세월지나 돌아보니 노을빛이 여전한데
허전한 내마음이 갈대같구나
그누가 인생을 일장춘몽이라 했나
줄것도 받을것도 없으련만은
어찌하여 내마음은 까맣게 타버렸나
앞만 보면 달려온 세월 강물처럼
한이 되어 흐르는구나
세월지나 돌아보니 단풍잎도 그대로인데
허전한 내마음이 갈대같구나
그누가 인생을 새옹치마 라고 했나
줄것도 받을것도 없으련만은
어찌하여 내마음은 빨갑게 멍이드나
앞만 보면 달려온 세월 강물처럼
한이 되어 흐르는구나
한이 되어 흐르는구나
김의자
노래 미투...가사
바라만 봐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
뒤통수 간지러워 뒤돌아보니 날 보고웃고있네
천만금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인데
그런데 왜 왜 그러는데 그러는 게 아니야
사랑이 무슨 장난이더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발목 잡더니 사랑이 무슨 장난인 줄 아느냐
목걸이 채워놓고 밤낮이 없네 전화벨소리에
가슴이 철렁 이제 그만 협박도 그만
그건 미투야 그건 미투야 112 신고해 112
바라만 봐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
뒤통수 간지러워 뒤돌아보니 날 보고웃고있네
천만금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인데
그런데 왜 왜 그러는데 그러는 게 아니야
사랑이 무슨 장난이더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발목 잡더니 사랑이 무슨 장난인 줄 아느냐
목걸이 채워놓고 밤낮이 없네 전화벨소리에
가슴이 철렁 이제 그만 협박도 그만
그건 미투야 그건 미투야 112 신고해 112
112 신고해 112
김의자
노래 사랑이오거든...가사
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
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
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
남아 있는 건 그대의 성난 얼굴뿐
잘해주지 못하고 받기만 하였는데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오거든
예쁜 사랑 만들어야지
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
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
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
남아 있는 건 그대의 성난 얼굴뿐
잘해주지 못하고 받기만 하였는데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오거든
예쁜 사랑 만들어야지
예쁜 사랑 만들어야지
김의자노래 술강...가사채워진 잔에 흔들리는 눈동자젖어있는 입술에 침묵이 흐르고한잔을 부딪치니 술강이 되고두잔을 부딪치니 바다가 되네세월아 세월아 말을 해다오네가 가면 이 술강은 누가 채우나흔들리는 술잔 젖어있는 입술은채워진 술잔 위에 띄워보낸다채워진 잔에 흔들리는 눈동자젖어있는 입술에 침묵이 흐르고한잔을 부딪치니 술강이 되고두잔을 부딪치니 바다가 되네세월아 세월아 말을 해다오네가 가면 이 술강은 누가 채우나흔들리는 술잔 젖어있는 입술은채워진 술잔 위에 띄워보낸다
김의자노래 한...가사세월지나 돌아보니 노을빛이 여전한데허전한 내마음이 갈대같구나그누가 인생을 일장춘몽이라 했나줄것도 받을것도 없으련만은어찌하여 내마음은 까맣게 타버렸나앞만 보면 달려온 세월 강물처럼한이 되어 흐르는구나세월지나 돌아보니 단풍잎도 그대로인데허전한 내마음이 갈대같구나그누가 인생을 새옹치마 라고 했나줄것도 받을것도 없으련만은어찌하여 내마음은 빨갑게 멍이드나앞만 보면 달려온 세월 강물처럼한이 되어 흐르는구나한이 되어 흐르는구나
김의자노래 미투...가사바라만 봐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뒤통수 간지러워 뒤돌아보니 날 보고웃고있네천만금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인데그런데 왜 왜 그러는데 그러는 게 아니야사랑이 무슨 장난이더야 사랑이란 이름으로발목 잡더니 사랑이 무슨 장난인 줄 아느냐목걸이 채워놓고 밤낮이 없네 전화벨소리에가슴이 철렁 이제 그만 협박도 그만그건 미투야 그건 미투야 112 신고해 112바라만 봐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뒤통수 간지러워 뒤돌아보니 날 보고웃고있네천만금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인데그런데 왜 왜 그러는데 그러는 게 아니야사랑이 무슨 장난이더야 사랑이란 이름으로발목 잡더니 사랑이 무슨 장난인 줄 아느냐목걸이 채워놓고 밤낮이 없네 전화벨소리에가슴이 철렁 이제 그만 협박도 그만그건 미투야 그건 미투야 112 신고해 112112 신고해 112
김의자노래 사랑이오거든...가사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남아 있는 건 그대의 성난 얼굴뿐잘해주지 못하고 받기만 하였는데또 다시 사랑이 찾아오거든예쁜 사랑 만들어야지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남아 있는 건 그대의 성난 얼굴뿐잘해주지 못하고 받기만 하였는데또 다시 사랑이 찾아오거든예쁜 사랑 만들어야지예쁜 사랑 만들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