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MT를 다녀가신 두분께서 생각과달리, 진솔한 마음으로 이야기하신거 같아서 그나마 어느정도 맘이 편안해진거 같습니다.  관리국 정^^팀장님과 사업국 이^^팀장님께서 오셔서 격의없이 여러 현안에 대해 많은 말을 나누었고 시간이 부족해서 모두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진 못했으나, 음산협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먼저 여기가 그래도 대중문화예술기획사이고 음반제작사인데, 와보니 무슨 번듯한 사무실이나 번듯한 연습장이나 그런거 하나 없는 상가건물도 아니고 사람들함께사는 빌라에서 그것도 크기가 20평 겨우 남짓한 곳에서 하시는걸보고 일부 사람들은 혀를 끌끌차는 사람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산협 두팀장님께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이 오신 이^^ 팀장님은 벌써 오래전부터 전화통화등으로 아시던 분이고, 정^^팀장님과도 상당기간 전화통화등으로 아는 분이었는데, 지난번 음산협방문때 뵙던 두분의 모습과 어제의 모습은 사뭇 다른것을 보고 무척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자세와 마인드르 음산협 모든 회원에게 어느 특정회원이 아닌, 모든 회원에게 친절한 응대와 무엇보다 공평정대한 업무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음산협 다른 직원들에게도 어제 논의되었던 사안들이 모두 공유하도록 해야할것이며, 그러한 인식의 공유하에, 음산협은 말그대로 음반제작자들의 협회이며, 음산협 이름그대로 한국음반산업협회 즉 음반제작자들이 만들어서 접수한 음반을 발매하는등의 일만 하는것이아닌, 나아가 음반 산업이 제대로 발전할수 있는 방안과 대책과 방향을 음반제작자들과 함께  연구하고 제시하는 등에 머리를 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쓰는 아래이야기는 어제 여기 찾아오셨을때 모두 말하지 못하여 일부 더 의견을 개진하는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또 어제오셔서 하신 말씀에 대한 내용을 이메일로 전달받기를 희망도 하고 하셔서 모두를 다 말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자 다시 말을 시작하면,  현재 음산협의 직원의 머릿속은 음산협이름에 걸맞지 않는 개념을 가지시고 잘못된 방향으로 음산협의 업무가 흐르는거같은 것도 있고 해서  이런 말을 더 보태서 잘되었으면 하는의미로 보태는 겁니다

   음산협이 가수의 단체가 아닐진데 아직도 음산협의 개념을 모르고  음산협업무중에 음반제작자를 위한 일이 아닌, 단순한 가수영상을 만들어올리고 있고, 그게 전혀 음반제작자와 무관한것인데도 숏영상이나 가수 홍보영상이나 특정 가수나 머 그런영상을 자꾸 만들어올리는데 대해 이야기를 해도, 무슨 거기서 수입이 얼마나나온다고, 그 수입금을 음산협 기타수입으로 잡아서 도움이될거라고 그렇게 열심히 가수를 위한 영상을 제작해서, 음산협 공식채널에 올리는지, 음반제작자로써 심이 유감이아닐수 없기에 이런말을 드리는겁니다.

 저희 MT는 음반제작이외에 각종 콘서트 행사나 축제행사 또는 자체행사를  모두 영상으로 녹화 또는 실시간방송하거나 해서 영상기획 연출 무대 촬영 편집 모두 오랜세월을 해온곳이라서 너무 잘압니다. 숏영상하나만드는데도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것이고, 일반 가수 홍보영상하나 만드는데도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겁니다. 직원이 그거 하나 만들어서 올리는것이 음산협공식유튜브페이지보면 조회수가 1천번도 안되는것인데, 그거 유튜브 수입 다잡아봐야 몇푼이나되겠습니다. 일단 방향이 가수를 위한것이므로, 음반제작자를 위한것이아니어서, 음산협의 기본 음반제작자들의 협회임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몇번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아직도 영상을 제작하고 계십니다. 원칙적으로 음반 및 음악영상물은 아무나 협회라고 해서 면허를 내지 않고는 아무나 제작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문제도 어제 거론했는데 대답은 듣지 못해서 이정도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일로 인해서, 기초적인 마인드 문제에서  혼돈이생기게되므로 음산협의 업무에 있어서도 직원들은 윗선 책임자들의 음산협 본연의 업무에 대한 인식을 그대로 받아드리게 돼있기에 사실 직원의 마인드 잘못은 팀장이나 국장 또는 부회장이나 회장등의 잘못된 마인드와 부재로 인한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거론하는것이 음반산협의 회원자격문제입니다. 아무런 자격이 없는 개인가수, 특히 콩나물대가리도 모르고 즉 음표나 쉼표 박자 음정 등 지식이 전혀없이 단지 노래만 부를줄 아는 대부분 가수들, 그들은 MP3만드는 법도 모르고, WAV파일이 먼지는 더모르고 MP4가 먼지도 모르며, CD에 무슨 파일로 어떻게 굽는지, CD복사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며, 만들어진 CD에서 파일로 복하하는법도 모르며, CD에 사진인쇄하는것도 모르고 사진디자인이나 글자쳐서 디자인하느것도 모르며, 유튜브를 보면서도 누가 만들어준걸로 보니까 본인 계정이 먼지 아이디가 이메일이 비번이 먼지도 모르는 가수에게, 음산협은 아주 어려운 신탁계약서와 신탁계약약관에 면피용 글몇자 적어서 사인받고 20만원회비내면 그런 무자격 가수와 신탁계약을 성립시킵니다.

 가수가 데모시디라고 해서, 녹음을마치고 임시로 만들어준 시디를 들고, 전혀 자신이 만들지도 않고 할줄모르는 그거 한장들고(여기에서 그 데모시디에 얽힌사연은 즉 비리의 온상인 또 무작격이 증명되는 그런사연은 일단 생략함) 음산협에 가면 음산협에서는 자격유무를 체크하지 않습니다. 음산협은 여기서  신청하러온 가수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글구 확인하셔야됩니다. 저작권법에서 정해진 음반제작자 여부를 확인하셔야됩니다. 내가 알기로 음산협에 음반제작자 자격으로 가입한 거의 대부분 가수들은. 말한마디라도 음산협에 갔을때, 당신은 진정한 음반제작자 맞습니까? 실제로 제작을 하지 않으셧고 단지 노래만 부른거라면 자격이되지 아니합니다. 지금들고온 시디를 가수님이 직접만드셨나요? 라는 질문을 받은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음산협직원은 누가 와서 신탁회원가입 물으면 그냥 서류내드립니다  신탁계약서와 신탁계약약관 각 두부씩 작성하고 사인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신탁계약서 제1조 계약의목적과 신탁계약약관 제1조(목적)에 대하여 음반제작자 또는 음반제작자의 권리를 양수 또는 승계한자인지를  음산협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또 약관 제4조(권리의 확인 보중) 1항에 확인보증하여야 한다라고 만 써있을뿐이고 2항에 수탁자 음산협이 요청하면 자료제출을 요구할수있다고만하고는 실제로 자료제출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수는 그러자나도 머가 먼지를 모르는 판이고 서류를 주니 그냥 이름쓰고 사인할뿐이고 회비달라고 하니 줄뿐인상태로 음산협에 가입하게되는것이며 그게 현실이며, 내가 아는 수천명의 가수는 거의대부분이런식으로 음산협에 회원이 되신분입니다.

  무려 약6천명 정도의 가수가 대부분 이렇게 음산협의 회원이 된것으로 이로인해 음산협에 자주걸려오는 전화는 대부분 실제로 가수들 전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가수가 전화걸곳은 음실연인데 거꾸로 음산협으로 전화를 걸어서 말을 하면, 또 음산협 일부직원은 음산협이 가수협회인줄알고 가수요청을 들어줍니다. 심지어 어느직원은 가수들과 개별통화에 열중하고 가수개인영상까지 만들어주고 기타 머 가수에게 유튜브 콩나물대가리를 달아주는등(상세사한 누가 물으면 알려주겠음) 이건 말이 아닌것입니다.

 그럼 이미 잘못저질러진 기존 6천여명은 음반산업에 기여하는 것일까를 생각해보면, 그들 가수가 있기에 음악산업이 조금 보탬은되는것은 맞지만, 아시다시피 그 6천명의 대부분은 아마 유명한 인기가수들이아닌  상당수 나이들어 늦깍기 가수로 등장한 무명트롯가수들일껍니다. 인기가수 또는 젊은 가수들은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어서 엔터에서 모두 처리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별가수가 음반제작자로써 역할을 한다 해도 그건 그 가수 개인 데모시디 한장에 불과한것이고, 그이후 정말 음반을 만든다면 그건 음반제작자들 몫이지 가수들에겐 돌아가지 않습니다. 즉 순수가수를 음반제작자로 가입된것이, 음반산업에는 방해물이되는것입니다. 더구나 이제 CD마져도 사양산업이고 USB도 사양산업이 되었는데 이리저리 CD시대가 가버리는 시대에 음산협이 아직도 가수를 위한 서비스를 음산협 공식채널에서 한다는것은 음반산업발전에 저해하는 것입니다. 

음산협은 영상을 만들면 안됩니다 음산협이 제작자인가요? 음산협은 제작자들이 보낸 음원을 관리하면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시대에 음산협공식유튜브채널 운영하는데 영상이 필요하다면, 각 음반제작자에게 필요한 영상을 제작해서 보내달라고 하시시고 그걸로 채널을 꾸미시고 운영하는게 맞는 이치입니다. 차라리 음산협에 영상을 잘만드는 분이 계시면, 녹화실만들어서 음반산업발전을위한 제시와 음반제작자 인터뷰, 제작자 동향, 업게동향 등 뉴스를 다루시는게 맞을겁니다. 가수용 영상 제공은 바로 즉시 중단하셔야 합니다 이런말을 하면 아니 음반제작자가 음반만 등록하면되는것이지 별걸가지고 다 트집이네 하실건데요 ㅎ 이모든것이 음반제작자에게 도움을주지 못하는거라서 해당이되어서 말씀드린다는점 알려드립니다.

음반제작자가 국내음원등록을 위해 제출한 음원에 대한 다날과 계약을 통한 해외서비스에 다날과계약하고 하시는데 대해서, 음산협직원이 음반제작자가 제출한 자료를 다날에 넘겨주고 다날에세 해외등록을 하라고 계약을 했다는거자나요? 그런데 음산협이 다날에 최소한 10프로이상의 수수료를 제공하는것이고, 그럼 그 10프로 제외한 수입에 대해 음산협은 또 13프로를 떼고 음반제작자에게 주실거같고요. 그리고 다날에 그런걸 제공하기위해 음산협에 직원이 따로 한명이 필요하다는거고.......그거 그렇게 하지 마셔야 될 거같아요..현재 수입금도 미미한상태에서 거기에 그렇게 직원이 매달리면서도 다날에 계약하고 해서 수수료 10프로 더날리고 하지마시고, 다날이 다하던가 아니면 다날빼고 음산협에서 직접하시는 게 맞을겁니다. 해외등록은 애플이니 스포티파이니 중국에 텐센토니 일본에 아와 등등 그걸 개별적으로 등록하신다고하시는걸로 들었는데요, 그럴필요가 없거든요.. 지금 글로벌시대라서 유통망이 거의 통합되어있어서 전세계를 관할 하는 어느 특정회사와 계약하고 요건에 맞게 음산협직원이 등록만 하면 한번에 애플 등 모든 전세계 음원사이트도 공개된다는거 참고하시고 연구해주세요.

이제 어제 오셨을때 이야기 서로 인정한부분에 대해 정리합니다

1.

전직원 교육을 통해서라도, 

음반제작자 회원을 접할때 무슨 말을 한다고 해서  

중이싫으면 절이떠나라는 형태의 말은 절대로 하지 않도록한다.

2.

3. 

음반제작자들의 발매요청에 대해 공평정대하게 차등을 받지 않도록 

일반적인 접수에 대해서는 

접수받는 순서대로 발매순서를 매길수잇도록 접점을 찾아서 시행하겠다,

음반제작자별로 따로 발매순서를 매기는걸 지양하고 

전체를 접수순서대로 하는 방법을 찾아서 시행한다.

4.

멜론에서 저작자중 비회원인경우 멜론이 해당트랙을 비서비스하는 문제와,

발매접수시 멜론이 앨범이름에 가수이름옆에 반드시 의..자를 넣어서 서술형으로하라고 하거나 

법률사안인 제작년도 표시들 못하게 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음산협에서 방문단을 구성하거나 또는 다른 방법으로 라도 

멜론에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여 멜론 가이드를 완화하도록 힘쓴다

5.

음산협 유튜브공식채널 내용에 대해 가수영상올리는것을지양하고 

음반제작자의 소식 또는 음반산업발전에 대한 뉴스나 프로젝트등을 

공평정대하게 취급헤서 올리도록 노력한다

6.

음반제작자가 올린 음반 음원이 저작권체크가 되지 않거나 

다른 제작자에게 넘어가는 문제에 대해 

일단 MT음원에 대해서는 안되는 음원에 대한 링크를 일일히 보내주면 

100% MT권리가 행사되도록 해결하겠다.

(이부분 일단 수용해서 그정도라도 손해를 안보도록하겠으나 이건 기본적은 해결방법은 아닙니다. 

위방법은 저희 MT투어방송에서 올린 음원이야 그렇게 링크를 주면 해결이된다고 하겠으나, 

우리가 바라는것은 저희 MT가 올린 음원만 체크되면 안되고., 

같은 음원을 누가 올려도 다 체크되어야된다는거자나요? 

따라서 음산협에서 저희가 올린 음반음원에 대해서 일일히 체크하거나 

체크 이전에 절대 다른쪽으로 잡히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만 

일단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되니까 링크제공은 하겠습니다. 

이문제는 계속 연구가 필요함)

아주 길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일단 감사합니다 

반응이 왔다는것으로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해결이될거같습니다

항상 반응이 있길 바랍니다

이 기회에 음산협의 마인트 폭이 넓어지고 건강해져셔 

다른데로 돌아간 음반제작자들께서 다시 음산협으로 돌아와서 

현재 30프로밖에 안되는 유통점유율을  90프로이상으로 끌어올릴수있게되길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MT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석빈 국장 홍기한 010 3535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