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T엔터테인먼트 대표홍석빈을 대신해서 임명을 받고
여기 책임자로로 일하고 있는 홍기한 국장이라고 합니다
저에 대해서는 콘텐츠팀장과 유튜브팀장님이 잘아실겁니다
저희가
26일 보낸 강** 제3집
26일 보낸 강** 제12집
27일보낸 오** 제5집
위 음원등록명세서를 송부했고
이에 대해 평소대로 당일 발매일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시지 아니하고
1월29일까지 발매일을 잡아주시지 않고 계십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26일날 발매일 잡아주셔야 햇든 강^^건
26일날 발매일 잡아주셔야 했던 강^^건
27일날 발매일 잡아주셔야 했던 오^^건
을 1월29일까지도 안잡아주시고
그러던중
1월29일 당사가 제출한 오**가수가
음산협에 나타났고
오**은 음반제작을 전혀 할수 없는 무자격자이고 단지 가수임에도
이전에 오**으로 부터 신탁계약을 하고 오**을 음산협회원으로 가입시킨바 있기에
오**은 음산협이 아직 저희가 보낸 오**음반을 발매하지 않는 사이에
저희 MT재산인 즉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음반제작자 저작인접권인 음반을 들고
음산협창구에 나타나서 음산협접수직원 ***에게 접수시켰고
**령은 음산협이 일을 처리하는 중에 저희 엠티로 전화를했는데
들어보니 뭐이건 마치 실시간 범죄현장이 잡힌거같은 느낌이랄까?...........
저희 MT 저작인접권을 오**이 가로챌수잇는 기회가 생긴 순간이된것인데
마침 그때까지 음산협은 오*이 오길 기다렸다는듯이 저희 MT걸 접수를 안했으니
오**이 저희 엠티에서 만든 앨범을 들고 가서 접수하려하자
그걸 창구직원 아마도 ***이 접수받아 친절하게도 음원등록명세서를 작성하고 있엇고
다 작성해주고 아마 오**에게 사인받아서 음원발매하려고 했을것입니다
그때 오&&이 나에게 전화를 했고
나에게 저작권협회라고 하는 바람에 잠시 착각하고
내가 녹화중 바빠서 잠시후 다시 전화해서확인해보니
음산협가서 그런일을 하고 있엇고 그게확인되는 순간
내 머릿속은 당장이라도 112를 부르고싶은 충동이지만
못하고 여긴 여기대로 녹음중이어서 엉망이되니, 겸사겸사 난 큰소리를 낼수 밖에 없엇고
내가 강력항의하자 정팀장이 전화받으셧고
담당 ***은 핑계대고 전화를 안받고 피하셧고
더구나 팀장둘이 여기에 왓다간이후 나에게 이메일을 요청하셔서
난 다시 마침 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장문으로 보냈었는데
그담날 이런일이 음산협사무실에서 일어나다니요?
와...작은 저희 엠티의 울부짓음을
음산협은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시니
내가 이일을 정말로
문체부 장대희 주무관 주문대로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일을 시끄럽게 해야되나? 등등 머리가 복잡하게 만듭니다
암튼, 그거 불법인거아시자나요 팀장님과 음산협직원여러분
음산협에서 이미 발매한 저희 엠티의 저작물들이
상당수 안잡히거나 다른 제작자에게 잡힌다고
팀장님에게도 그 일부를 보여드렸고
그게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이렇게 간과하시다니요
그건 음산협의 직무태만과도 관계있는데 말입니다
어제 그일은 뻔히 그런걸 이미 저희와 이야기하고 있는 마당에
***님이 그걸 접수해서 일처리하고 계셨으며
마침 26일날 저희엠티가 오^^거를 접수했는데
저희건 발매도 안잡아주고있다가
오**이 불법으로 앨범하나 들고오니까
그건 우리 엠티건데 그걸 오**로 일처리를 해요?
그렇게 불법을 저지릅니까 음산협이?
그리고 ***은 전화를 안받고 팀장에게 책임을 돌려요?
여러분이 음산협여러분이 일을 키우고계십니다
그거 이미 내가 말햇지만
단순 가수를 확인없이 신탁가입시킨거고
나중에 책임회피를 위해 면책조항넣은 신탁약관받고
입회비20만원받고 가입하고나서 추가 확인조치을 안하고
그들이 음반제작자로 부터 양도계약이나 머 권리가 그들에게 잇다는거 확인없이
그들 이름으로 그들 가수를 음반제작자로 해서 음원을 등록한겁니다
법적으로는 아마도
그들 가수를 전부 회원탈퇴시켜야하고
회비20만원 다 돌려주어야 하고
그동안 가수들이 불법으로 받은 인접권료 다 환원조치해야되구
아마 음산협도 그로 부터 받은 13프로 수수료 다 돌려내야 하고
그렇게되면 음산협은 약12억이상 추가로 빚을 떠않게되고
대외신용도 문제 직원문제 등등
아마 마 음산협이 존재할수잇느냐의 문제까지로 번질수도 잇는 아주 큰사안입니다
그런데도 개선하지 않고
그렇게 계속 문제를 일으켜야 합니까?음산협여러분
난 보잘것없는 작은 음반제작자입니다
내가 그러할진대 이런내용을 모르는 다른 음반제작자들은 어떻겟습니다
대부분 음반제작자의 인접권료는 아마도 다른 큰 음반제작자들이 다 빨아드리거나
또는 이렇게 허술하게 처리되고 있으니
이틈을 이용해서 어느 범죄자 또는 범죄집단이 받아 챙기거나
또는 미분배사유로 하늘로 날아가거나
뭐 그리 되지 않겠어요?
그렇게 잘 설명하고 해결하려고 애를쓰면 부응을 해야지요
그건 내눈앞에서 자격없는 가수 회원과 음산협직원이 그런쇼를 해야하겟나요
창구앞에서 힘없는 저희같은 한 음반제작자를 두고
그 음반제작자가 만든 시디들고 전혀권리 없는 딴사람이 자기거라고 등록하려고 하는데
그걸 접수해서 등록중이다 이게 말이되나요?
그런걸 가릴줄 아는 창구직원이 필요합니다
창구직원이 음산협의 얼굴을 대표합니다
국장이나 전무나 회장이 음산협의 얼굴이 아닙니다
음산협직원여러분이 나에게 이런말을 들으면 기분 안좋지요?
여러분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겁니다
이일은 여기서 간단히 끝날일은 아닐거로 보입니다만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음산협직원여러분
내느낌으로는 거기 직원 몇명빼고는 대부분
대대적으로 정신교육다시 받으시거나
업무교육다시시키고
모두 업무바꿔 재배치하고...
정말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