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음표 쉼표도 모르는 나이롱작곡가에게 신곡받는 가수님들,
- 요즘 나이롱작곡가가 가수계에 혼란을 주고있습니다. 나이롱으로 곡을 만들었으니 곡값도 머 어떤사람들은 그냥 가져가라 또는 머몇십만원만내라 마구마구 헐값으로 노래같지 않은 노래를 만들고 또 값이 헐값이니까 가수들이 그거 나이롱인지 먼지도 모르니까, 왜냐면 가수도 콩나물대가리도 모르고 배우지 않고 노래부르시는 분이 많다보니까, 작곡가가 나이롱인이 먼지를 구분하기 힘드니까, 머 나이롱 작곡가에게서 노래받는걸 느끼지도 못하는건 당연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신바짝차려야겠습니다.
- 작곡가가 음표와 쉼표를 모르고, 계명도 모르고 화음도 모르며 조표도 모르며 하다못해 기타하나 칠줄도 모르고 오르간이나 피아노 건반도 칠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작곡을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그것도 머 한두곡정도는 모르겠어요. 수많은 노래를 만들어서 다른 가수에게 돈받고 주는거 이거 여러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러다보니 나이롱작곡가가 한다는것이 본인이 나이롱으로 만든곡을 염가로 마구 뿌리다보니, 나름대로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머 음악을 모르니 머가 나오겠어요 그래서 한다는것이 이제 불법을 저지른다는 겁니다. 오래된 남의곡을 뒤져서 가사만 바꿔서 지가만든것처럼 한다든지, 또는 심지어는 죽은 작곡가 그중에 후계자 없는 작곡가가 만든 곡을 가사만 바꿔서 지가한것처럼 사기쳐서 저작권등록하고 그걸 가수에게 파는 숫법까지 등장하는겁니다
- 근데 아무리 그렇게 한들 음악을 모르니까 노래지도를 못해요. 그러니까 가수 불러다가 머 피아노라도 키면서 가르킬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나이롱 작곡가 구별법은 작곡가 삼실방문해서, 작곡가로 하여금 가수앞에서 악기 연주를 시켜보면 딱 아는겁니다. 악기를 못다룹니다. 악보를 보고도 눈뜬 장님입니다. 그런사람에게 노래받아서 그게 잘되겠어요? 나이롱작곡가에게서 노래받는건 그만두셔야 합니다. 챙피한줄 아셔야 합니다. 그런사람에게서 받은 노래를 불러요? 그걸 또 유튜브에 올려놓구 자랑해요? 챙피한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