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히 몇가지만 기자의 생각으로 가수를 위한 맘으로만 말하겠습니다. 아직도 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증명관련해서 이모씨등에게 부탁하거나 수수료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창작지원금 300만원받고, 수고비명목으로 10% 30만원주고 범죄자되지 마세요. 자칫 몰수당할수있습니다. 몇차례 경고글을 안내해드렸음에도 아직도 이모씨 등 가수 등쳐먹는 사람들에게 먹잇감이되어버린 가수분은 정말 정신바짝 차려야 됩니다 이젠 그사람들에게 돈주지마시고 직접 복지재단을 방문해서 해결하시길바랍니다. 이미 이모씨등에게 처음 엄연히 국민혈세로 주는 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관련 예술인증명 처음 접수해준다며 10만원받아가고, 나중에 지원금 300만원지원금나오니까 또 10% 30만원달라하고 2년후 또 300만원 나오면 또 10%30만원 달라고하는거, 불법이며 범죄행위입니다. 애초 복지재단에서는 이문제를 이미 알고있고 이모씨등에게 경고공문까지 보냈는데도 최근에 보면 가수들이 아직도 그들과 상대하고 돈주고하는걸 발견하게됩니다. 그동안 이미 아주 많은 가수가 관련되어서. 그들을 처벌하려니 돈준 가수도처벌되어 벌금은 물론 받은 돈까지 다 물어내야되고 범죄가로 낙인찍히는 것으로 가수들에게 불이익이 많아서 아직도 법적으로 안하고 있을뿐이지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런범죄자를 먹여살리는 많은 가수여러분 조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스스로 서울역건너편에 있는 예술인복지재단을 방문예약후 찾아가서 상담하면 되는 일을 그들에게 먹잇감이 되어 돈가져다 바치는 일은 이젠 하지 마셔야합니다. 일각에서는 정신못차리는 가수에게 정신차리도록하려면 법대로 조치해야 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하긴 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에 대한 예술인증명과정 및 심사에도 문제가 심각한것은 틀림없고, 이의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대안을 찾고있음도 알려드립니다. 아무튼 가수가 정신차리고 일차적으로 이모씨로 대표되는 그들을 배불리는 일은 절대로 지금부터는 하지 마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