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금요일도 가사쓰기 또는 곡붙이기 무료교육이어집니다. 

지난 교육엔 첫날인데 가수들이 대거 약속위반을 하고 안오셨음. 그러나 가수강수왕님이 만든 가사 두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너무나 손쉬운 가사쓰는 방법, 한번쯤은 오셔서 배우시는게 큰도움이 됩니다. 배우는 사람이 없으면 저희도 매주 금욜은 스스로 작사하고 작곡하는 날로 정하고 오시는 분있으면 잘 지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 장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70길 12-8 금호B 102호

- 연락처: MT투어방송 010 3535 2814

-2025.03.07 첫교실은 가수 강수왕님만 오셨으며 밥값은 강수왕님이 부담함

-사전에 약속하고 전화로온다하더니 안온걸 보면 머 안좋은날인지는 모르겠으나, 강수왕 가수님만 오셔서 첨인데 아주 훌룡한 가사를 손쉽게 만들었어요. 아래 가사는 강수왕가수 작사로써 저작권등록하니까 몰래 가져다 쓰면 절대 아니됩니다.

3월14일 금요일도 밥값만내면 무료교육이어집니다. 

부담없이 배우시고 작사도 해보시고 내킨김에 곡도 붙여서 신곡하나  만드시면 굿.

첫번째노래

제목: 사랑하는 그대에게

작사 강수왕 작곡 홍석빈

1절

바람 따라 흘러온 내 사랑아

별빛 아래 속삭인 그 목소리

눈물 젖은 내 가슴에

그대 향기 가득해

이 맘 하나 전하고 싶어라

(후렴)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드리리

한평생 가슴에 품고

그대만을 사랑해

아픈 날도, 웃던 날도

그대가 있어 행복했어

사랑하는 그대여

영원토록 함께해요

2절

비 내리던 그 밤의 그 약속도

꽃잎처럼 사라진 첫사랑도

세월 따라 흘러가도

그댄 내 운명처럼

이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후렴 반복)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드리리

한평생 가슴에 품고

그대만을 사랑해

아픈 날도, 웃던 날도

그대가 있어 행복했어

사랑하는 그대여

영원토록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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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노래

제목: 서울역에서 (강수왕 스타일 트로트 가사)

작사강수왕 작곡 홍석빈

1절

서울역에 기적 소리

내 가슴을 울리네

꿈을 찾아 떠나온 길

기차처럼 멀어지네

고향 두고 올라온 청춘

지친 발걸음

서울역 플랫폼에

눈물만 남아 있네

(후렴)

서울역에서 만난 사랑아

빗물처럼 스며든 내 사람아

가진 건 없어도

사랑 하나로

웃고 울던 그 시절

서울역에서 불렀던 노래

이 가슴에 남아있네

2절

막차 타고 떠나던 밤

잡지 못한 그 손길

지나가는 사람들 속

그대 모습 어딨을까

세월 가도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얼굴

서울역 저 시계 아래

약속한 사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