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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우리 동네를 비추는 '치매안심등불' 4개소 신규 지정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하여 ‘치매안심등불’을 신규 지정했다.

센터는 올해 옥천읍 소재 옥천 칼라 스튜디오(19호), 못잊어 닭갈비(20호), 인자헤어뉴스(21호), 주현갈비(22호) 등 4개소를 신규 ‘치매안심등불’로 지정해, 기존 18개소와 더불어 총 22개를 지정 운영관리하고 있다.

치매안심등불은 동네를 환하게 비춘다는 의미로 지역 내 치매환자가 접하는 곳이 대상이 되며,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후 관련기관에 신고해 치매환자가 가족의 품으로 신속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치매안심등불 현판 부착과 치매관련 리플릿 비치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충북 치매노인 실종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5년간 총 1,350명으로 연평균 270명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동네를 비출 수 있는 치매안심등불을 지정함으로써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치매환자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홍규 건강관리과장은 “치매안심등불을 좀 더 촘촘하게 밝혀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 위험도를 감소하고 어디에서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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