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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램계획을 고려한 인천타워대로~첨단대로 자전거전용도로 구축방안 검토 결과


인천연구원은 2023년 정책연구“송도 트램계획을 고려한 인천타워대로~첨단대로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방안 검토”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타워대로~첨단대로에는 중앙분리대 녹지공간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운영 중이나, 2016년에 발생한 자전거 운전자의 사망사고로 인해 교차로 내 자전거 횡단이 전면 제한됨에 따라, 중앙 자전거 전용도로 기능을 상실한 상태이다.

그리고 인천타워대로~첨단대로 일부 구간에는 송도 트램(노면전차) 노선이 계획되어 있어 자전거 전용도로의 재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송도 트램계획을 고려하여 자전거의 소통 및 이용자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상황과 트램계획을 반영한 4가지 대안에 대해 이동성(통행시간) 및 안전성(상충수: 도로에서 차량이 서로 부딪칠 경우의 수) 측면에서 교통 시뮬레이션(VISSIM)과 교통안전성 평가 프로그램(SSAM)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4가지 대안 가운데 모든 구간을 보도 측에 자전거 전용도로로 구축하는 것이 자전거의 이동성 및 안전성에서 가장 뛰어난 대안으로 도출됐다.

이는 기존 중앙분리대 녹지공간의 자전거 전용도로 구간이 일부 포함되면, 이를 이용하다가 교차로 구간에서는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교차로 구간을 통과한 후, 다시 중앙분리대 녹지공간의 자전거 전용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신호 대기 시간이 증가하고 자동차와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즉, 도로 일부 구간에서라도 기존 중앙분리대 녹지공간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면 교차로 구간에서의 횡단으로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이동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연구원 박민호 연구위원은 “도로에서 자전거는 보행자와 함께 약자인 우리나라 현실에서, 자전거 이용자의 이동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트램신호와 연계한 자전거 우선신호 운영, 충분한 용량과 환승을 고려한 자전거 보관대 설치, 자전거 전용도로 기능 유지를 위한 보행공간과의 분리 및 표지판 설치 등의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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