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용산구, 2023년 청년&어르신 멘토링 사업 눈길

지난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청년·어르신 총 120명 참여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부터 청년&어르신 멘토링 사업 ‘세대공감 잇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두 세대가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해 세대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다.

‘세대공감 잇다’는 청년(19~39세)과 어르신(65세 이상) 총 120명을 1대1로 연결해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1:1 멘토링 프로그램 ▲함께 배워요 ▲세대공감 1일 프로그램 3가지다.

1:1 멘토링 프로그램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청년·어르신 각각 20명씩 참여한다.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에서 오전·오후 2그룹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미술 워크숍 △세대 간 공감소통 △현장실습 기획 △현장체험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도우미)가 세대 간 고민을 원활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22일 참여한 유지향(30세)씨는 “어르신과 세대는 다르지만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삶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곽운자(75세)씨는 “젊은이들이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준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소통 의지를 내비쳤다.

함께 배워요 ‘알려줘요, 선배! 알려줘요, 후배!’는 지난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목요일마다 용산청년지음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독서당로11길 16)에서 열리는 일일 강좌다. 1회당 청년 10명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를 이룬다.

강좌는 요리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으로 꾸렸다. 요리 강좌는 어르신이 강사로 나서 떡갈비와 송편을 함께 만들어 본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강좌는 청년이 강사가 돼 동영상과 오디오 콘텐츠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세대공감 1일 프로그램은 9월 21일 오후 3~5시에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앞서 2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어르신 120명이 한데 모여 레크리에이션, 커뮤니티 댄스 등을 즐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두 세대가 가진 각각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용적이고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MT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석빈 | 투어방송 | Singers News
주소: 서울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70길 12-8 금호B 102호
사업자등록번호: 378-43-00837 (일반과세자)
신문등록번호: 서울, 아54804 | 신문등록일: 2023.4.18
통신판매신고: 제2023-서울양천-0262호
발행인 홍석빈 | 편집인 홍석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홍석빈
전화번호 02 2602 2814 | 업무폰 010 3535 2814
제보전화 010 6565 2814 | 이메일 nima@nima.kr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기자 PD신청
노래신청 | 작곡신청 | 자유게시판 | 릴레이BJ 신청
PC버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 기사쓰기

<

씽어즈뉴스 Singers News는 가수중심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