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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시행 3년 차를 맞아 소통단 간담회 개최

우수활동자 시상 및 격려, 자치경찰위원회 주요 추진사업 소개, 소통단 활성화 방안 논의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지난 9월 8일 오후 3시 국민연금 부산사옥 18층 부산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소통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회의 업무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 소통단원 시상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 앞으로의 소통단 활성화 방안 및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통단 우수활동자를 포함한 17명이 참석했다.

'부산자치경찰 소통단'은 자치경찰 출범 초기인 2021년 7월,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한 내외부 공감대 확산과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 일반시민,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단체다.

이날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노강영 씨는 “소통단의 일원으로서 부산의 치안시책 발굴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인스타그램, 밴드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언제나 우리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자치경찰을 널리 알리는 등 활발히 소통단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소통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많은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의 활동들을 알리며 자치경찰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자치경찰의 시작과 끝은 모두 부산 시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장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자치경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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