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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1동, 1인가구 방문두드림 사업 운영

사회적 고립 위험도 높은 50~64세 1인가구 중심 가정방문 실시

강동구 천호1동은 지난해 10월부터 특화사업 ‘방문두드림’을 통해 주거취약 중장년 1인가구를 중심으로 가정방문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강덕식 천호1동장, 복지담당 공무원, 방문간호사 3인 체제로 운영하는 ‘방문두드림’은 매주 목요일 고시원, 지층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1인가구 대상자 2가구를 방문하여 건강상태, 사회적관계망 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특화사업이다.

그동안 천호1동은 ‘방문두드림’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법정차상위 등) ▲긴급복지(국가형 긴급복지, 서울형 긴급복지) ▲돌봄SOS서비스(식사 지원 등) ▲안부확인(우리동네돌봄단, AI안부콜 등) ▲기기설치(스마트플러그, 서울 살피미앱 등) ▲민간후원성(금)품 ▲사례관리 등 공적급여와 돌봄서비스를 신규 또는 추가로 지원했다.

이외에도 천호1동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인식하고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기초생활수급자 중장년 1인가구 350명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보험료 체납, 연체 사실 등이 확인되는 경우에도 대상 가구를 방문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연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덕식 천호1동장은 "사회적으로 단절된 1인가구는 복지사각지대 중에서도 최우선적인 돌봄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와 같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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