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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의료기기 특화도시 김해시, 시민건강관리와 의생명 기업 홍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해시는 시 전략산업인 의생명산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의료복지 확충을 위해 시민체감형「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관내 우수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의 제품들을 경로당에 비치해 경로당 이용자들이 스마트 헬스케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의생명·의료기기 체험존과 간호봉사단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진단 및 건강상담을 하는 건강관리존으로 진행된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례면 하촌 경로당은 의료시설까지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경로당 이용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선정되었다. 시범 경로당에는 GH랩의 아이어스(경도인지장애 치료), ㈜뉴라이브의 힐라온(부교감신경 자극 신경안정 유도), 인토본의 엘리시움100(자기장 활용 혈류개선)을 비롯한 6개 기업의 8개 제품이 도입되어 관내 의생명 기업의 헬스케어 제품을 시연 및 홍보하고 경로당 이용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김해 큐어클럽 간호봉사단이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과 같은 기초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과 같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김해 큐어클럽은 지역 간호사, 전·현직 보건공무원, 지역 보건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국제 와이즈맨 소속 간호봉사단체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본 시범 사업을 통해 관내 우수 의생명 기업이 생산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김해시가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면서 “시범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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