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4일 매포전통시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18일 단양군협의회 출범식 이후 개최되는 첫 사업이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민주평통자문위원들과 함께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남한의 명절문화를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회장은 행사 전 관내 북한이탈주민(7가정)과 오찬을 갖고 추석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는 탈북민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단양군협의회는 앞으로 통일에 대한 국내외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적 합의를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통일?대북정책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자문?건의 활동을 펼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