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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10.12. 14:00, 부산시티호텔(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 부산·울산·경남 분야별 전문가 참석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오늘(12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2층 컨벤션홀)에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및 부울경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진행순서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 위촉식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 운영방안 ▲(공동)위원장 선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보고 및 자문 순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분야별 전문가인 자문위원들에게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받는다. 아울러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 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은 부울경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등의 추진에 전문가 자문을 통한 전문성과 정책실행력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자문단은 총 21명으로, 기업·학계·공공기관·민간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3개의 분과위원회(신성장 산업·초광역 인프라·생활여건 개선)로 구성된다.

부울경의 다양한 현안과제와 초광역권 발전계획 협력사업 추진 자문, 정책 제안, 시·도민 공감대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시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장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부울경의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진입을 위한 초석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추진 과정에서 부울경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행정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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