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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토종홍합 ‘참담치’ 자원량 회복을 위한 첫걸음 안착

인천 수산자원연구소 생산종패 무상수급 요청, 성과내다

군산시가 토종홍합 ‘참담치’ 자원량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연안해역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참담치 자원량 회복을 위해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인천수산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종패 10만미를 무상으로 수급, 합의를 이끌어 내 오는 11월 중 방류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어업인의 고부가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자원 신규품종 개발을 추진, 오는 2024년부터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참담치 종패를 3년간 생산하기로 지난 9월 6일 협의했다. 이는 지역의 신 특산품으로 신속하게 발굴하고자 지난 8월부터 인천수산연구소에 적극 요청해 이끌어 낸 결과다.

참담치 종패가격은 1미당 약 300원으로 3천만원 예산절감 및 성장과정 모니터링 등 향후 방류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그간 무분별한 채취로 자원량이 감소해 자원 회복이 필요한 시점에서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하고자 종자생산 기술을 통한 방류로 종 보존 및 적정 자원량 유지를 통한 지속적인 어업인의 소득원으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홍합은 암반에 붙어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종으로 살이 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우리나라 토종홍합인 참담치와 외래종인 진주담치가 있다.

참담치는 크기가 15~20㎝로 껍질이 두껍고 거무스름한 색을 띠고 있으며 2~3년산 채취 가능 및 진주담치 가격의 약 15~20배 정도이고, 진주담치는 크기가 5~8㎝로 껍질이 얇고 보라색을 띠고 있으며 가격이 저렴해 짬뽕 등 대중요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참담치는 식물성플랑크톤을 여과섭식하는 패류로 먹이생물이 지속적 공급이 가능한 해역에 조성하면, 추가적인 관리가 없어도 서식·성장이 가능한 종이다.

앞으로, 전염병 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적지를 조사하고 서식환경 등을 고려해 11월 중 종패방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성원 어업진흥과장은 “참담치 종패방류는 처음인 만큼 연구기관의 자문 등을 거쳐 추진하고자 하며, 소비자들에게 참담치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면서 “대규모 양식 산업화를 위하여 '특성화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어업인들이 패류 단일품종으로도 고부가 수익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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