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10월 양일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23년 찾아가는 복지스쿨'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장전원룸발전협의회 등 총 6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강의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동 곽수종 동장을 초빙하여 최근 대두되고 있는 新복지사각지대 ‘젊어진 고독사, 고립·은둔 청년’ 등의 문제와 관련하여 고립된 이웃을 한 명이라도 더 찾아내고 살펴보는 것이 마을 복지의 시작이라는 인식에 대해 다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타 동의 성공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며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마을 복지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기도 했다.
특히, 장전1동은 원룸 거주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따라 지난 6월 장전원룸발전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했으며, 협약 이후 처음으로 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필요성과 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하여 그 의미가 크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임대사업자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동 특화사업을 위한 정기후원을 신청하기도 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