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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김병창·전규호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김병창 의원, 광역 관광개발과 지역관광 협력방안 제안

영주시의회 김병창(국민의힘, 가흥1동?가흥2동), 전규호(국민의힘, 휴천2?3동)이 지난 10월 27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김병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의 인구감소 문제와 미래 먹거리 발굴의 필요성에 따라 급격하게 변하는 관광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관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역 관광개발과 지역 관광협력”을 제안했다.

김병창 의원은 “영주시는 경북 북부 유교문화권 사업과 3대 문화권 사업을 추진했지만, 이러한 광역권 관광개발사업은 사업 완료 후 관리?운영이 효과적으로 운영되지 못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지속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권역별 광역관광개발’을 언급하며 ‘영주시가 선도적으로 지역별?테마별 관광협력사업 및 광역 관광개발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해 주기를 제안했다.

이어 “▲소백산철쭉제를 단양군과 공동으로 추진하여 개?폐막식을 번갈아 개최하고,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축제 브랜드 제고와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영주?영양?봉화?울진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통합 관광 벨트 조성”등을 제안했다.
전규호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속도로 확산되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위험으로부터 영주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약범죄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전규호 의원은 지난 4월 서울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사건과 8월 경찰 추락사 집단마약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더이상 마약 청정국가가 아님을 강조하고, “영주시가 마약범죄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해 마약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갈수록 진화하는 마약유통으로 일상 속 마약 노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취약지역?우범지역, 학교 주변 및 학원가 등을 대상으로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마약류 단속 및 점검과 마약류 중독자가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으로 재발없이 일상생활 속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및 재활지원 시책 마련’”을 요청했다.

전규호 의원은 덧붙여 “마약은 심각한 중독성과 그 폐해로 인해 개인의 삶은 물론 우리 사회에 큰 위험을 초래하며 많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하게 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사전 예방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영주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영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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