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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응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전문조직으로 발돋움

동 복지 아카데미, 응봉러브키트, 반찬나눔 등 지속적인 특화사업 추진

서울 성동구 응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위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등 지속적인 특화사업 추진을 통하여 동 단위 지역사회복지 전문 조직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응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제2차 동 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정신질환자 발굴 및 대응 등 역량강화를 위한 1차 교육과는 달리 2차 교육은 꽃차 시음 및 선물세트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어 연말까지 활동할 위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접 만든 꽃차 선물세트를 결연을 맺은 일촌에게 전달하며 나눔 실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교육이 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중순 ‘2023년 제2차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으로 장조림, 나박김치, 절편 등 직접 만든 특식을 독거어르신과 중장년 1인 등 25가구에 방문하여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매년 2회 실시한 반찬나눔 사업을 연말에 1회 더 추가로 실시하여 지난해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던 김장김치 수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매월 추진하는 ‘응봉러브키트’, ‘이웃사촌 일촌맺기’ 사업을 통하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한다.

문경옥 응봉동장은 “응봉동은 학교, 아파트단지·다세대 주택 등 살기 좋은 주거 밀집 지역인 반면에 상점가, 시장, 기업체 등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여느 동과 달리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지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그 빈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 단위 지역 사회보장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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