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덕천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2023년 복지누리마을 조성 공모사업인 ‘아이 덕분에 더 안전한 덕이네’'아이·덕이·유'사업 종결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8개월간 진행한 사업의 활동 영상 관람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동영상을 통한 설명으로 참여자들이 사업의 효과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 사업은 협약식, 아동마을돌봄단 발대식, 복지교육 및 체험활동,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고, 이 사업을 통해 아동도 인적안전망으로써 주체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제고했으며, 사회와의 고립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중장년 1인 가구는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
아동마을 돌봄단으로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동네 어렵게 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어른들이랑 만들기 체험한 것도 재밌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정원 덕천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주민들을 계속 발굴해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계기로 혼자 살지만 지역사회에 이웃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