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오*연은 지난 10월 25일, 제4회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4회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부산디자인 진흥원에서 초등· 중등·고등 각 분야로 나누어서 본선대회를 개최 했으며, 부산에 있는 청소년들이 창업과 관련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사업 계획서화하여 멘토링 과정을 통해 발표를 하는 대회이다.
당일 대회는 최종 사업계획서의 대면 발표(PPT 활용/5분) 및 관련 질의응답(2분) 순으로 진행됐고, 고등부는 15개 팀(개인)이 본선에 올랐다.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오*연은 애견훈련 관련 내용을 주제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여 위와 같이 수상하게 됐다.
오태원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순 명예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당당히 성장해 가는 모습을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