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안동자원봉사캠프는 11월 6일 오전 11시경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해달라며 삼안동행정복지센터로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삼안동자원봉사캠프는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매년 상금과 자체 수익금을 30~40만원씩 기탁해 왔으며, 지난 9월 도시재생 공모사업 삼방어울림마당 및 10월 삼안동주민자치회 어울림축제 부스 플리마켓 수익금과 그동안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천연삼베수세미를 정성껏 떠서 수세미와 고체비누 1개 set에 3,000원씩 판매한 수익금에 회원 11명이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해왔다.
김은희 캠프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캠프 회원들이 수세미를 떠서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뜻깊게 사용하게 됐으며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줍은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배명숙 삼안동장은 “1년 내내 자원봉사로 솔선수범하고 주위의 힘든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삼안동자원봉사캠프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여러 가지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