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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3년 ‘북구 장인(匠人) 증서’ 수여식 개최


부산 북구는 11월 22일 부산광역시 북구 장인으로 이춘기·방영희씨를 선정하고 장인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북구 장인’선정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해 인증하는 것으로 2019년 5월 부산광역시 북구 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해당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북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1개 분야 2명이 신청했으며 현장 심사를 거쳐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개 분야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북구 장인으로 선정된 이용 직종의 이춘기 대표는 1993년부터 31년째 구포2동에서‘현대이용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국가기술 자격인 이용장을 취득했으며 헤어디자인 커트에 숙련기술을 가지고 있다.

2022년부터 대한민국이용장회 부산광역시 지회장직을 맡아 부산지역 이용장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후배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다른 장인, 미용 직종의 방영희 대표는 1996년부터 27년째 덕천1동에서‘명성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소속으로 후배 양성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미용 기술강의를 하고 있으며, 미용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2006년부터 북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미용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북구청은 선정된 두 명의 북구 장인에게‘부산광역시 북구 장인’칭호를 부여하고 장인 증서를 전달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시작된 북구 장인 선정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여 총 열분의 숙련기술인이 선발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부분에 대해 감사드리며, 북구 장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이바지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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